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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8]건의 ''留뚯꽦以묒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어릴때부터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이제 점점 귀가 어두워져요.

오랜 기간동안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것은 만성중이염의 증상이며, 항생제 치료를 하면 일시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힐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측두골(귀부분의 뼈)의 염증이 있는 부위를 깨끗이 하고 고막을 새로 만들어 주는 수술을 통해 만성적인 이루와 청력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일반적인 것이며 모든 환자들에게 똑 같은 것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귀가 점점 안들리는 것은 중이염으로 인해 중이에서 내이(달팽이관)로 소리를 전달하는 기전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내이에 염증이 파급되어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난청과 함께 현기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빨리 병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만성중이염은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귀수술을 하기전 환자의 전신상태와 고막상태의 진찰, 정확한 청력상태의 파악은 물론 필요에 따라 컴퓨터촬영을 하여 병변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전 검사는 수술의 방향을 정하는 데 아주 중요하므로 가까운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환자의 상태에 대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성 중이염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수술이며 치료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만성 중이염 수술엔 크게 귓구멍 속의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고실 성형술)과 귀뼈를 연결해 청력을 증진하는 수술(이소골 성형술), 그리고 귀 뒤쪽 뼈의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유양동 삭개술)이 있습니다. 귓구멍 안의 염증을 제거했으나 귓속의 환기상태가 좋지 않으면 청력개선수술은 나중으로 연기하여 2차수술 때 하기도 하며, 청력회복이 불가능한 난청인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기도 합니다. 귀 뒤쪽 뼈의 염증을 제거하는 유양동 삭개술은 크게 귀 주위 뼈를 많이 보존하는 수술법과 보존하지 않고 대부분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나뉘고, 병변의 크기, 중이점막상태, 이관의 기능, 병변의 진행정도에 따라 각기 적용되는 경우가 틀리며 각각의 수술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을 제거하는 경우 귓속이 외부에 노출되어 완치 후 찬물이나 찬공기 등에 의해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 수술은 대개 수술 후 1~2주면 정상 생활이 가능하고 3~4주때 귓구멍 안의 솜을 모두 제거하며, 1~3개월 정도 외래 통원치료를 받으면 완치됩니다.

 만성 중이염은 수술 후 재발이 잘 되나요?

물론 만성 중이염 수술 후 재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발이란 고막천공이 다시 되거나 고름이 다시 나오는 경우, 청력이 회복되었다가 다시 나빠지는 경우나 진주종이 다시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재발률은 수술자에 능력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보고에 따르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재발률은 약 5~10%정도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수술방법으로 확실하게 염증을 제거하고 치료를 받으면 재발은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좋은 치료성적을 얻기 위해 한번 수술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 수술을 통해 중이염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은 항생제 사용 이후 급격히 감소했으나 발생하는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중이염은 급성 유양돌기염, 안면신경마비, 추체염, 화농성 미로염, 수막염, 골막하농양, 경막외농양, 정맥동염, 뇌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만성 중이염이 있어 귀에 넣는 물약으로 치료하였더니 고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완치될 수 있나요?

만성 중이염의 치료목표는 염증의 제거 및 재발방지, 합병증의 예방, 그리고 청력개선입니다. 염증제거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귓속을 깨끗이 치료해야 하며 고름이 있으면 균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귓속에 넣는 항생제(점이액)를 같이 사용하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에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염증이 치유되는 경우 고막이 얇게 재생되어 거의 정상과 다름없이 생활할 수도 있고, 물은 안 나오지만 고막천공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고막천공만 있는 경우 수술을 안 하고도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재감염시 다시 중이염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력이 떨어진 경우 수술로서 청력을 회복할 수도 있고 치명적인 합병증 발생의 예방도 가능하므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수술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병원에서 만성중이염이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심한 냄새가 나며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아요.

만성중이염은 약물치료를 통해 일시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으나 수시로 염증이 재발하므로 근본적으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일반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진 세균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을 밝히고 여기에 맞는 항생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진주종성 중이염인 경우에도 악취가 나는 이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주종성 중이염이란 고막의 상피가 중이강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서 각질(때)을 많이 만들고 뼈를 파괴하며 염증파급이 진행되는 중이염의 한 종류로, 일반 중이염보다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환자의 상태에 대한 상담을 하여 치료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수년 전부터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데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난청도 있는데 수술을 받으면 청력도 좋아지나요?

만성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의심됩니다. 중이염에 의한 청력저하는 그 원인이 소리전달의 장애에 의한 경우(전음성 난청)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로 정상화되거나 어느 정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염증에 의한 신경손상으로 청력저하가 유발되는 경우(감각신경성 난청) 수술적 치료로 청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술에 의한 청력개선은 모든 만성 중이염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고막 재건술과 이소골 성형술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급성 유양돌기염, 안면신경마비, 추체염, 화농성 미로염, 수막염, 골막하농양, 경막외농양, 정맥동염, 뇌농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청력의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원래 중이염이 있는데 며칠 전부터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어지러워요.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이 의심되는 상태입니다. 만성 중이염이나 진주종성 중이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다가 염증이 심해지면 귀 주위 뼈를 파괴하기 시작하여 뇌쪽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 계속 진행되면서 점차 두통이 심해지고 어지러워지며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뇌막염이나 수막염, 골막하농양, 경막외농양, 뇌농양 등이 발생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이염이 있으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