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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10]건의 ''?μ뿼''와 관련된 Q&A 입니다.

 3개월전에 뭘잘못먹어서 식중독에 걸렸는데 그때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쿡쿡 찌르는것 같습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심하게나고 과식을 하면 속이 편하질않고요. 평소에 대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약간 설사 비슷하게 합니다. 병원에 가니깐 장염이라고 하던데 주의해야할점과 장에 좋은 음식이라든지, 장에 좋은 운동 같은 것 좀 알려주세요.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하여 대변검사, 직장S양결장 내시경 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본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로 특징지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은 간헐적이지만 때로 지속적이기도 하고 최소 3개월 이상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가 주증상이지만 이들 증상은 비특이적이므로 다음의 몇 가지 증상이 있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배변 후에 통증이 소실된다. - 복통이 있을 때 잦은 배변이 동반된다. - 복통이 있을 때 묽은 변이 동반된다. - 뚜렷한 복부 팽만이 있다. - 점액변이 나온다.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을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소들도 증상의 악화나 재발을 가져오므로 정신적 불안의 적절한 해소도 필수적입니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은 보리밥, 옥수수, 잎이나 줄기가 많은 채소류 등에 많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장 내에 가스가 많아지고 복부팽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이나 맥주, 포도주 등 술도 증상의 악화를 가져옵니다.

 1년전부터 술과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나면 아랫배가 아른아른 아프고 배변을 자주보는데 설사는 아니고 배변중 또는 후에 심한 복통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오면 업무를 할수 없을 정도로 기력이 떨어지고 나른하고 졸음이 옵니다. 1년전 장염으로 2주일간 진료받은적이 있고 이후 몇차례 간헐적으로 치료받은적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방법과 예방법, 식이요법등을 알고 싶습니다.

장염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구별하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장염이란 장에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 것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이 없는 경우입니다. 장염은 다시 급성 장염과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 및 세균이 만든 독소에 의한 염증으로 대부분의 경우 수일내에 호전되는 장의 염증인 반면 만성 염증성 질환은 오랜 기간동안 염증이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기질적인 질환 즉 장염보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와 장염의 구별이 증상만으로 정확하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일전부터 설사가 계속 나고 머리가 아픕니다. 열이 나며 속이 메슥거리고 약간의 감기증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위장염과 약간의 감기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위장염일 경우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장염을 언제쯤 되야 고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급성으로 설사를 하며, 구역질과 열이 난다면, 가장 가능성이 많은 질환은 음식물과 관련된 식중독이거나, 일종의 감기(혹은 독감)입니다. 감기나 식중독으로 인하여 위장 증상이 동반되더라도 원인 질환이 해결되면 저절로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내용으로는 어떤 질병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우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 증상의 경과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염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나 가려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급성기에는 다만 자극이 적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증상이 약간 나아질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힘 내세요. 며칠만 지나면 완쾌될 것입니다.

 9~10월에 먹는 꽃게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게장을 먹고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가많다고 들었는데 꽃게를 익혀서 먹는 것은 안전한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게안에 병을일으키는 요인이 무었인지요?

7-8월에는 균이 만습니다만 10월이 되어 바닷물의 온도가 떨어지면 안전합니다. 끓여 먹은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딸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감기라고 합니다. 그때는 발열과 구토 증상만 있었는데 하루를 지나고 나니까 설사와 복통까지 일어나고 있지요. 감기였는데 피자로 인하여 식중독까지 된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설사를 많이 하고 복통이 반복됩니다. 아이 아빠도 그날 한번의 설사만 했고 그후론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정말 이게 감기의 증상이 맞는지요?

병의 전체 경과를 보면 장염에 가깝습니다. 처음에 간 병원에서 감기라고 한 것은, 장염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매우 비슷한데다가, 설사의 특징적인 증상들, 즉 설사 복통들이 없었고, 감기가 설사보다 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에서는 말하는 증상이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이런 구별이 더 힘듭니다. 예전부터 "나중에 호나자를 보는 의사가 명의가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중에 환자를 보면 환자에서 생기는 모든 증상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의미이지만 3차 병원에서 진단을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아이의 증상이 바뀐 뒤 병원에 다시 가셨는지요? 증상이 설사와 복통으로 변한 것을 말하면 아마도 저와 같은 설명을 들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생겼지만 바로 호전된 것은 어른들은 여러번 같은 감염을 앓았기 때문에 방어력이 증가된 상태여서 같은 병을 앓아도 정도는 덜한 것이 보통입니다.

 머리가 어지렵우면서 배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쭈욱 빠지며 몸전체에서 열이 심하게 납니다. 설사도 하는데 변보다는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아랫배를 중심으로 복부 전체가 다 아파여. 지금은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아 열은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장티푸스 또는 장염을 이야기하는데 언제쯤이면 완치가 될수 있을런지요?

귀하께서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염증성 장질환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사와 발열 그리고 복통이 있는 것은 드신 음식과 관계되는 급성 장염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급성 장염 중에는 장티푸스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급성 장염은 2-3일 내에 호전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이후에도 열이나거나 설사를 계속하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대변 또는 혈액검사를 통하여 장염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행자 설사란 무엇입니까?

여행자 설사란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나타나는 설사를 말합니다. 여행자 설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또는 기생충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음으로써 걸립니다. 따라서 여행자 설사는 기후가 덥고 위생환경이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어도 설사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미 오랫동안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 있어 몸에 저항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행자는 자기가 살던 곳에는 없던 낯선 병원체에 새로 접촉하게 되어 이에 대한 저항력이 없기 때문에 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행자 설사는 물갈이설사라고도 불립니다. 여행자 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체는 약 80%가 세균이며 그 밖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도 여행자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세균 중에서는 특히 대장균과 이질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여행자 설사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행자 설사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음으로써 걸립니다. 따라서 기후가 덥고 위생환경이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여행하는 여행자는 여행자 설사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므로 특별히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아직 마개를 따지 않은 병이나 캔에 들어 있는 물이나 소다수는 안전합니다. 그러나 이미 마개가 열려 있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수돗물은 안심할 수 없으므로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 얼음은 일단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끓인 물로 만든 뜨거운 커피나 차는 안전합니다. · 우유는 멸균이 된 것인지, 냉장 보관이 제대로 된 것인지를 확인한 후에 마셔야 합니다. · 고기나 생선은 완전히 익힌 것만 먹도록 하며, 완전히 익힌 것이라도 익힌 후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과일은 자신이 직접 껍질을 벗긴 것만 먹도록 하며, 이미 껍질이 벗겨져 있는 과일은 피해야 합니다. · 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아기는 생후 27일인데 2주째 되는날 BCG접종을 하러갔다가 황달수치가 12이고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설사를 하는 것 같으니 입원시키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5일후에 퇴원을 하고 다시 병원을 갔더니 이번에는 탈수증상이 있어서 체중이 줄어 다시 재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병원에서 변이 회백색이라서 담즙 분비가 되지 않아서 생긴 증상같으니까 또 초음파 검사를 하자더군요. 그런데 담즙관이 폐쇄된 것으로 의심이 되니까 큰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설사, 체중감소, 탈수 증상은 치료하여 호전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황달과 회백색변으로서.. 오늘이 생후 30일 째에 황달이 지속되고 대변이 회백색이면 우선 2가지 병인 1)신생아 간염과 2)담도폐색의 2가지 구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1)은 여러 원인에 의해 신생아기 간염이 오는 경우이고 2)는 간에서 장으로 담즙이 배설되는 담도라는 관이 없어서 생기는 것으로 1)은 그냥 두고 치료하면 되지만 2)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의 구별은 초음파, 피검사, 방사선 동위원소 검사등 정밀 검사가 필요하고 때로는 구별이 어려워서 재검사를 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2)라면 수술 시기가 생후 2달 이내가 좋으니, 빨리 서둘러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우선 구별과 감별이 중요한 것이니까 상기 권유대로 하시기바랍니다.

 한달전부터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울기를 반복합니다. 열은 없으나 숨소리가 그렁그렁합니다. 또한 하루에 한번정도 보던 변이 오늘 갑자기 묽어지면서 7회를 보았습니다.방구도 많이 뀌구요.

아기가 보채고 갑자기 변의 횟수가 많아 진 것으로 보아서 장의 상태가 나빠진 것 같은 소견 입니다. 단순한 장염이나 소화불량이 생긴 것은 아닌가 의심됩니다. 이런 경우는 아기가 감기에 들듯이 자주 있는 일이고, 앞으로 아기를 키우면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기가 정상변을 보다가 횟수가 7회 정도로 증가되었으니, 아기의 배 상태는 어떠한지 진찰해 보는 것이 급선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