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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8]건의 ''?깆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씹을 때마다 악관절에서 딸까닥거리는 소리가 나요.

통증이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는 일반인들이 25-50%는 경험하는 흔한 증상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소리를 없애는 치료는 효과적인 것이 없어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단지 소리가 나면서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해 봅니다.

 3년 전부터 수차례 오른쪽 턱밑이 심하게 부었다가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곤 했던 25세 여자입니다. 요사이 몇일 전부터 다시 오른쪽 턱 밑이 빨갛게 붓고 열도 심하게 나며 혀 밑으로 고름같은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데 꼭 수술을 해야하는 건지 만약 한다면 지금 바로 해야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에는 여러개의 침샘이 있습니다. 각각의 침샘은 분비물을 구강으로 분비하는 관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관이 좁아지거나 탈수현상이 있어서 배설물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외상을 받은 경우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간 만성적으로 지속되던지 자주 재발을 하는 경우에는 침샘에 고름을 형성하게 되고 고름들이 염증반응을 유발해서 농양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농양의 장기화되면 입안이나 피부로 누관을 이루서도 고름이 입안이나 피부로 배출됩니다. 이 경우는 항생제와 항염증제를 2-3주간 복용하여 염증을 줄인 후에 반드시 수술을 해서 농양과 침범된 침샘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약물치료로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경우에 재발하기 때문에 완치를 위해서는 꼭 수술이 필요합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온 주걱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방법과 치료비용을 알고싶습니다.

아래턱이 나와있는 경우, 특히 아래턱 성장이 정상적인 것보다 많이 되어 아래턱이 심하게 나온 경우에는 단순한 치아교정치료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확한 분석을 통해 수술계획과 교정치료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비용은 수술계획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이런 수술 술식의 차이에 따라서 비용차이도 있으므로 정확한 비용은 병원을 선택하신 후 진단을 받으면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보험적용이 안되는 수술이므로 비용은 상당히 많이 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아래턱이 튀어나온 주걱턱입니다. 주걱턱을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면 어떻게 됩니까?

주걱턱의 증상은 크게 기능적인 문제와 외모의 문제로 나뉩니다. 기능적인 문제로는 우선 씹기가 힘이 듭니다. 앞니가 닿지 않기 때문에 냉면 같은 음식을 앞니로 끊어먹기 힘들고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발음의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윗니가 아랫니를 덮고 있어야 정상적으로 발음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아랫니가 앞으로 더 튀어나와 앞니부분에서 보이기 때문에 발음시 말이 새게되어 정확한 발음이 곤란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적인 문제 외에도 외모의 문제로 인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소극적인 성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대를 앞둔 청년입니다. 턱관절 이상이 있는데 군대를 연기하거나 면제를 받을수 있나요?

군대문제는 참으로 민감한 문제이므로 뭐라고 딱 집어서 말할수는 없지만 이것만으로 군대를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턱관절질환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생활에 큰 문제가 되지 않기때문에 군입대에 큰 지장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면 딱딱 소리가 나서 걱정이 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됩니다. 이전에는 소리자체가 큰 문제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소리자체가 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턱에서 나는 소리중 말씀하신 크게 벌릴 때 딱딱 나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디스크가 정상적으로 있다가 크게 벌리는 경우만 디스크가 위치이동을 하면서 생기는 소리입니다. 크게 벌리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게 되지요. 이것은 자신이 입을 크게 벌리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리중에 지글지글하고 뼈끼리 부딛히는 소리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교적 안좋은 상태로 디스크가 앞으로 많이 빠져나가있거나 디스크에 구멍이 난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소리가 난다고 해서 정확히 병적이라고 판단할수는 없읍니다. 소리는 턱관절문제의 증상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많은 진단방법, 특히 방사선 사진같은 영상으로 같이 진단해야 정확한 원인을 알수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면 턱이 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턱이 자주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을 턱관절탈구라고 하는데 환자가 쉽게 집어넣을 수 있는 경우와 의사가 도와줘야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턱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관절의 뼈의 형태가 잘못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빠지는 경우에는 크게 입을 벌릴때 생기는 것이 많으므로 생활할때 주의하는것이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빠져서 불편한 경우에는 수술로서 치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턱관절증 진단을 받있습니다. 어느 병원에 가니 수술을 하라고 하고, 다른 병원에 가니 장치 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턱관절 질환의 치료는 우선적으로 보존적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보존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래턱의 운동을 제한하여 씹는 근육과 디스크을 쉬게 합니다. 일부러 크게 벌리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안되고 입을 크게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2. 자신의 잘못된 턱운동 습관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꽉 깨무는 습관, 턱 괴는 습관, 잘때 이를 가는 습관, 잘못된 목과 허리의 위치, 한쪽으로 먹기, 혀내밀기등이 해당됩니다. 3. 가정에서의 물리 치료를 합니다. 아픈 부위의 온습포, 냉찜질, 아픈 근육의 마사지, 아래턱 운동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등이 있습니다. 4.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진통제, 소염제, 스테로이드, 근육이완제, 항불안제, 항우울제들이 사용되지만 모든 턱관절 질환을 해결할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5.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감각유입을 변화시키고 염증을 감소하고 근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자세훈련, 운동요법과 근이완, 관절운동, 전기자극치료등이 있습니다. 6. 장치치료도 시도됩니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뺏다 꼈다하는 장치를 낌으로서 씹는 힘을 재분배시키고 치아의 마모와 움직임을 줄이고 근육의 통증과 기능장애를 치료합니다. 7. 교합치료가 마지막으로 시도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씹는 관계가 턱관절의 구조를 적절히 지지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하게 씹히는 것때문에 턱관절의 증상이 심해진다고 생각될때 입니다.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를 한 후에도 결과가 좋지 않는 경우에만 수술적인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수술을 하는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보존적인 치료만으로 어느정도는 증상완화가 되어 생활을 할수는 있으니까요.